맥주 시음 리뷰: 깊이있는 풍미, 힘든 하루를 위로해주는 스펜서 몽스 리저브에일/쿼드루펠
맥주 시음 리뷰: 깊이있는 풍미, 힘든 하루를 위로해주는 스펜서 몽스 리저브에일/쿼드루펠 *주관적이고 비전문적인 그냥 내 느낌. '트라피스트' 맥주는 엄격한 수도 생활을 강조하는 트라피스트 수도원의 양조장에서 만들어지는 맥주들을 일컫는데,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트라피스트 맥주는 벨기에의 '시메이'일 듯. 미국의 트라피스트 브루어리인 스펜서는 유럽 외에 설립된 최초이자 유일한 트라피스트 양조장. 대부분의 트라피스트 브루어리는 벨기에에 있다. 스펜서의 쿼드루펠인 몽스 리저브에일은 사실 지난 연말에 마셨던 맥주인데, 미루고 미루다 오늘 후기를 등록. 얼마 전에 마셨던 스펜서 몽스 IPA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스펜서 몽스 IPA 시음 리뷰 스펜서 몽스 리저브에일, 쿼드루펠-. 평점: 4.0/5.0 -. 도..
커피, 맥주, 음식
2020. 7. 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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