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시음 리뷰: 화창하고 한가한 주말의 정취, 코로나도 위크앤드 바이브(WEEKEND VIBES)/ IPA
맥주 시음 리뷰: 화창하고 한가한 주말의 정취, 코로나도 위크앤드 바이브(WEEKEND VIBES)/IPA *주관적이고 비전문적인 그냥 내 느낌. 스톤, 발라스트 포인트와 함께 믿고 먹는 브루어리 중 하나인 코로나도 브루잉 컴퍼니의 맥주. 와인앤모어에서 3캔 만원(교차 가능)이라는 감사한 가격에 판매 중이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코로나도 브루잉, 위크앤드 바이브 시음 리뷰 평점: 4.0/5.0 도수: 6.8% 가격: 3,300원(3캔 만원, 와인앤모어)굉장히 노랗고 뿌연 금색. 헤드의 양은 보통 수준이고, 지속력이 있는 편.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압도적이고, 마지막에는 몰트의 구수한 향도 조금 느껴진다. 오렌지의 풍미가 가장 강하고, 새콤달콤한 파인애플 느낌도 조금 있다. 쓴 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고..
커피, 맥주, 음식
2020. 6. 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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