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시음 리뷰: 남반구 홉이 가미된 미국식 IPA, 코로나도 South of the Pier
맥주 시음 리뷰: 남반구 홉이 가미된 미국식 IPA, 코로나도 South of the Pier *주관적이고 비전문적인 그냥 내 느낌. 최근 몇 년 동안 수제맥주의 주요한 트렌드 중 하나는 풋풋하고 과일향 가득한, Juicy & Hazy한 NEIPA(New England India Pail Ale). 그런 와중에 오히려 'West Coast IPA'임을 강조한 맥주가 하나 눈에 띄어 구매해 봄. 믿고 먹는 맥주 브루어리 중 하나인 Coronado가 Pizza Port Brewery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브루어리와 협업해서 만든 맥주. 코로나도 브루잉 컴퍼니, SOUTH OF THE PIER(IPA) -. 평점: 2.0/5.0 -. 도수: 6.5% -. 가격: 8천원 내외(와인앤모어) 밝고 투명한 금색, 풍..
커피, 맥주, 음식
2020. 8. 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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