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시음 리뷰: 선명하고도 산뜻한 맥주, 스톤브루잉 부에나베자/솔트&라임 라거
맥주 시음 리뷰: 선명하고도 산뜻한 맥주, 스톤브루잉 부에나베자/솔트&라임 라거 *주관적이고 비전문적인 그냥 내 느낌.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짜릿한 사워 맥주들이 어느 때보다 눈에 들어오는 요즘. 강렬하면서도 화사한 캔 디자인의 맥주에 눈길이 가서 구매. 다양한 스타일의 IPA로 대표되는 스톤 브루잉의 맥주들이지만, 연고를 두고 있는 샌디에고 지역이 멕시코 국경에서 가까워서 멕시칸 풍의 맥주들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임페리얼 스타우트인 조코베자. 스톤브루잉 부에나베자 솔트&라임 라거 -. 평점: 4.0/5.0 -. 도수: 4.7% -. 가격: 5천원 대(잘 기억나지 않는데 5~6천원 선, 와인앤모어) 캔의 디자인에서부터 보여지듯, 스톤 브루잉의 부에나베자 역시 멕시칸 스타일을 가미한..
커피, 맥주, 음식
2020. 7. 1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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