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시음 리뷰: 데슈츠, 다 슈츠(DA SHOOTZ)/아메리칸 필스너
맥주 시음 리뷰: 데슈츠, 다 슈츠(DA SHOOTZ) / 아메리칸 필스너 *주관적이고 비전문적인 그냥 내 느낌. 미국의 브루어리지만 독일이나 체코에 연고를 두었을 것만 같은 이름의 DESCHUTES 브루어리의 맥주. 일단 라벨에 적혀있는 한글 표기를 따라 브루어리 이름은 데슈츠로 표기. 데슈츠, 다 슈츠(DA SHOOTZ), 아메리칸 필스너평점: 3.0/5.0 도수: 4.0$ 가격: 3,450원(SSG 푸드마켓 기준) 이름인 DA SHOOTZ도 상당히 독특하다. 홈페이지의 설명을 보면 브루어리 이름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 수많은 질문들을 받아 왔고, 이에 답을 하기 위한 네이밍으로 다 슈츠(DA SHOOTZ)가 탄생했다고. 창백하고 투명한 금색. 조밀하고 적당히 지속력도 있는 거품. 약간의 화장..
커피, 맥주, 음식
2020. 5. 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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