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리뷰: 라벨을 거꾸로 단 자신감, 스톤 브루잉 딜리셔스 IPA
맥주 리뷰: 라벨을 거꾸로 단 자신감, 스톤 브루잉 딜리셔스 IPA *주관적이고 비전문적인 그냥 내 느낌. 내돈내산. 와인앤모어에서 3병 만원에 판매 중인 맥주. 믿고 마시는 STONE의 IPA로 데일리(?)로 즐기기 위해 구매했다. 딜리셔스 IPA는 스톤 브루잉의 대표적인 IPA 맥주 중 하나로, 2015년에 처음 출시된 맥주라고 한다. 특이하게 최근에 출시된 캔과 병에는 라벨이 거꾸로 붙어 있다. 'LEAVE NO STONE UNTURNED'라는 슬로건 하에 '다 비워버리게 하겠다'라는 당찬 포부와 자신감을 표현한 듯.STONE BREWING, DELICIOUS IPA-. 평점: 3.5/5.0 -. 도수: 7.7% -. 가격: 3,300원(3병 만원, 와인앤모어) 화사한 오렌지와 호피함이 어우러진 진..
커피, 맥주, 음식
2020. 12. 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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