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시음 리뷰: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풍미, OBC 불락 임페리얼 스타우트
맥주 시음 리뷰: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풍미, OBC 불락 임페리얼 스타우트*주관적이고 비전문적인 그냥 내 느낌. 얼마 전 성수의 OBC(오리지널 비어 컴퍼니) X 소금집 팝업 스토어에서 사 온 맥주. 4종류를 모두 시음해 봤을 때 가장 맛있게 생각한 건 불락 임페리얼 스타우트였지만, 당시에는 샌드위치와의 궁합을 생각해서 코스모스 에일을 마셨었다. >OBC X 소금집, 코스모스 에일과 샌드위치 잠봉뵈르는 코스모스 에일, 살라미는 불락 임페리얼 스타우트와의 궁합이 좋을 듯.OBC(오리지널 비어 컴퍼니) 불락 임페리얼 스타우트 -. 평점: 4.0/5.0 -. 도수: 9.0% -. 가격: 15,000원(750ML) 검정에 가까운 어두운 색, 거품은 금방 사라진다. 초콜릿 향에 어우러지는 오크, 건자두의 향. 색..
커피, 맥주, 음식
2020. 8. 10. 10:00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