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시음 리뷰: 납량특집? 무서운 맥주 아니에요! 벨칭비버, 멕시칸 라거
맥주 시음 리뷰: 납량특집? 무서운 맥주 아니에요! 벨칭비버, 멕시칸 라거 *주관적이고 비전문적인 그냥 내 느낌. 얼마 전 마셨던 스톤브루잉의 멕시칸 사워 라거가 인상깊었어서, 비슷한 종류의 맥주를 하나 더 구매. DEFTONES라는 밴드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맥주인데, 벨칭비버에서는 주기적으로 이런 작업을 하고 있는 듯. >스톤 브루잉, 부에나베자 솔트&라임 라거 부에나베자와 마찬가지로, 해골을 모티브로 한 캔 디자인인데, 그 결은 상당히 다르다. 밤에 플래쉬를 사용해서 찍으니 냡량특집 느낌. 아래가 스톤브루잉의 부에나베자. 낮에 본 느낌은 그래도 조금 낫다.벨칭비버, DIA DE LOS 멕시칸 스타일 라거 -. 평점: 4.5/5.0 -. 도수: 5.0% -. 가격: 6,800(와인앤모어) 산뜻한 ..
커피, 맥주, 음식
2020. 7. 2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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