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시음 리뷰: 포할라(뽀할라?), 오렌지 고제(Orange Gose) / 고제(Gose)
맥주 시음 리뷰: 포할라, 오렌지 고제(Orange Gose) / 고제(Gose) *주관적이고 비전문적인 그냥 내 느낌. 포할라 혹은 뽀할라는 2011년에 설립된 어린 브루어리로, 독특하게도 에스토니아에 연고를 두고 있다. 지역의 특산 맥주라고도 할 수 있는 발틱 포터를 비롯해서 배럴 에이징 맥주와 에스토니아의 특색있는 로컬 재료를 활용한 맥주들을 만든다고. 와인앤모어에서 오렌지 고제와 포터(Must Kuld)를 각각 5천원에 만나볼 수 있어서, 한 병씩 구매해봤다. >포할라 Must Kuld, 포터 시음 리뷰포할라 오렌지 고제(Orange Gose) / 고제(Gose)평점: 4.0/5.0 도수: 5.5% 가격: 5천원 대 (와인앤모어 행사가) 작년 정도부터 사워 비어가 크래프트 맥주 시장의 대표 트랜드..
커피, 맥주, 음식
2020. 5. 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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