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시음 리뷰: 무겁고 들척지근한 맥주가 지겹다면? 스톤 브루잉, 엑스포트 IPA
맥주 시음 리뷰: 무겁고 들척지근한 맥주가 지겹다면? 스톤 브루잉, 엑스포트 IPA *주관적이고 비전문적인 그냥 내 느낌. 지난 번에 올렸던 앵커리지 브루잉의 화이트아웃에 이어 다시 한 번 BRETT 효모를 사용한 맥주. >앵커리지 브루잉 화이트아웃, WIT BIER 고도수의 드라이한 맥주를 만들어주는 BRETT 효모의 특성이 반영되어 스톤 브루잉의 EXPORT IPA 역시 7도로 높은 도수. 와인앤모어에서 2병 만원 행사를 하고 있어서 구매했다. 스톤 브루잉 엑스포트 IPA-. 평점:1.5/5.0 -. 도수: 7.0% -. 가격: 5천원(와인앤모어 2병 만원)애초부터 STRONG BEER라고 써놨다. 특징적인 스톤 브루잉의 마스코트와 잘 어울림.드라이한 맥주라 밝은 색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붉은 기..
커피, 맥주, 음식
2020. 6. 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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