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시음 리뷰: 부산을 대표하는 고릴라 브루잉의 IPA&STOUT
맥주 시음 리뷰: 부산을 대표하는 고릴라 브루잉의 IPA&STOUT *주관적이고 비전문적인 그냥 내 느낌. 내돈내산. 고릴라 브루잉은 부산을 연고로 하는 크래프트 브루어리로, 갈매기 브루잉, 와일드웨이브와 함께 부산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수제 맥주를 대표하는 곳 중 하나. 2015년 영국인들에 의해 설립된 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미국식 보다는 조금 더 물 맛이 나는 영국식 맥주에 가까운 맛이 나는 듯. 와인앤모어에서 고릴라브루잉의 맥주 2종을 사서 마셔봤다. 고릴라 브루잉, 고릴라 IPA -. 평점: 1.0/5.0 -. 도수: 5.4% -. 가격: 4900원?(와인앤모어)붉고 투명한 갈색. 쇠+수돗물 냄새. 거품은 금방 사라진다. 병입은 5월, 시음은 9월인데, 성능이 좋지 않은 냉장고에 오래 보..
커피, 맥주, 음식
2020. 9. 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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